IT전공인데 경리쪽 생각중입니다.. 현재 시스템엔지니어쪽 준비하면서 리눅스마스터나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류넣고있습니다.그런데 너무 고민이

IT전공인데 경리쪽 생각중입니다.. 현재 시스템엔지니어쪽 준비하면서 리눅스마스터나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류넣고있습니다.그런데 너무 고민이

현재 시스템엔지니어쪽 준비하면서 리눅스마스터나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류넣고있습니다.그런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지방쪽에서만 살다보니 찾은곳도 겨우10곳남짓이지 서류제출은 했는데 1달째 소식이없지 면접딱 1곳봤는데 그곳은 소식도 안알려주고있지.. 제가 그 1달동안 계속 준비를 하고있는데 취업을 하게되면 열심히는 하겠다만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공도 정보보안과이고 준비한것도 IT관련 자격증인데 괜히 처음부터 시작하면 시간날리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하면서 즐겁게 했던 일이 있었나 생각했는데 한때 보건소에서 기간제로 일할떄 명단엑셀 문서 정리나 환자상태 전화로보고등 이런 것들을 하면서 흥미를 느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직업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물론 회계에대한 지식 공부도 해야겠지만 가장 흡사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IT쪽과 가장 가까운거같은 전산회계쪽을 생각하고있는데 전산회계1급이랑 전산세무2급부터 따려고 합니다. 제가 시간이 많은게 아닌지라..7~8월까진 취업을 해야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어디든지 취업은 하고 취업하면서 필요한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 자격증 취득후 세무사사무소쪽 취업후 실무를 배우고 중소로 취업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저.. 잘선택한거 맞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