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종

찬양과 모독 찬양과 모독 자유 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란?미국 연방 수정헌법 제1조는 ‘미합중국 의회는

2025. 3. 21. 오후 9:39:04

찬양과 모독 찬양과 모독 자유 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란?미국 연방 수정헌법 제1조는 ‘미합중국 의회는

찬양과 모독 자유 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란?미국 연방 수정헌법 제1조는 ‘미합중국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종교 행위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또 의회는 언론·출판의 자유 또는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집회할 수 있는 권리와 고충 처리를 위해 정부에 청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법을 제정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이 원칙이며 ‘우월적 지위를 가지므로 법적으로 ‘완전한 보장’이 원칙이나 예외적으로만 규제의 대상이 되는 ‘예외적 접근법’이 인정되고 있다. (Thomas Emerson, 1966) 표현의 자유는 미국의 경우 수정헌법 제1조에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헌법 제21조의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헌법은 제21조 1항에서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했지만, 여타의 조항에서는 제한적인 조건을 내세워 금지하거나 강제하는 모순이 있다. (지식백과 참조) 수정헌법 제1조에서 국교를 기독교로 하고 카톨릭, 정교회 등을 폭 넓게 인정하되 이슬람, 불교 등 타 종교인들에게는 영주권만 부여했어야 옳다. 엘론 머0크는 표현의 자유의 제한 때문에 트위터를 인수했다. 답답한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일국의 대통령도 제제를 하고 아예 글을 못 쓰게 폐쇄시키는 만행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권이 한 정당만 있고 계속 집권하면 일관성 있게 갈 텐데 정권이 자주 바뀌다보니 정권 쟁취 여부에 따라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도 만들고 자기 정당에 유리하게 법을 해석하는 게 문제다. 푸0 대통령은 야당을 무력화 시켜 장기 집권 중이다. 푸틴의 절친 터키의 에르0안 대통령은 푸0을 벤치마킹해 적수를 체포해 싹을 잘랐다. 시0핑은 백여 년 동안 이어져 왔던 홍콩의 다당제를 일거에 와해시켜 일당으로 만들어 버렸다. 베트남은 일당이지만 국부 호0민이 집권당시 아주 서민 코스프레를 해서 권위주의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일당으로 가면 분쟁은 없는데 베트남이나 중국 같이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일당독재가 되고 무종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게 더 큰 문제다. 미국 같은 나라는 기독교의 발판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국교를 기독교로 하는 게 맞다. 조지아나 아르메니아는 국교가 기독교(정교회)라 분쟁하지 않고 조용하고 살기 좋은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공산주의, 이슬람이 정권을 잡아 일당이 되면 다시는 기독교로 바꿀 수 없다. 이슬람의 꾸란모독죄는 사형이다. 북한이 일당독재인데 종교를 아편 취급하며 기독교를 핍박한다. 거기서 무슨 재주로 선교를 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중국 변방에서 탈북자 선교를 하다 잡혀간 목사들이 노동 교화소에 들어가 하루에 12시간씩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누구하나 구출하려 하지도 않는다. 북한에서 성경소지죄는 사형감인데 붙잡히면 생지옥에 갇혀 살게 된다. 기독교 국가는 일당독재를 해도 되지만 다당제라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방어가 허술한 틈을 타 법망의 허점을 파고 들어온 공산당이 야금야금 진지를 구축했다. 캐나다, 호주 한국 같은 경우는 좌파가 집권했었다. 좌파 집권 당시 중국인 영주권자에게 지방 선거권을 부여했다. 이미 절반은 붉게 물든 상태다.. 그래서 가정의 부부나 국가의 여야가 분쟁하면 망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한국은 여야가 분쟁하는 틈을 타 서해 공동수역에 중국에서 구조물을 설치했다. 한번 세워진 구조물, 우상, 건물등은 전쟁하기 전에는 부수지 못한다. 기독교는 분쟁이나 내분하는 종교가 아니다. 나는 평생 싸움하다 세월을 다 보냈다. 밖에 나가서는 불신자들과 전도하면서 영적인 싸움을 하고 집에서는 마누라와 부부싸움을 했다. 교회도 손발이 맞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가 없다. 화가나서 싸우다 보면 화를 참지 못해 욕하게 된다. 그때 성도가 들어오다 욕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게 소문나 손님들이 다시는 찾지 않는다. 나는 동물들이 싸우는 걸 가끔 보는데 염소, 양, 사슴류의 수컷들이 서로 머리로 부딪친다. 계속 싸우다 보면 뿔과 뿔이 뒤엉켜서 잘 안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사자 등에게 발각되어 잡혀 먹히는 경우가 있다. 싸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조금씩 양보하고 살면 될 것을 자기가 다 갖겠다고 싸우면 둘다 망하는 것이다. 나는 악어들이 싸우는 걸 봤는데 둘이 서로 물고 늘어지다 한 놈이 몸을 돌렸는데 나중에 보니 한 마리의 위턱이 떨어져 나가서 아마 그놈은 죽었을 것이다. 미련하게 싸우면 둘다 망한다. 나는 젊었을 때는 힘으로 제압해서 겨우겨우 가정을 이끌어 갔다. 계속 싸움만 했으면 헤어져도 열 번은 헤어졌을 것이다. 아내는 예배드리다 말고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다른 방으로 들어가 훼방을 놓기도 했다. 여자가 고집부리며 망하는 길로 가면 강제로라도 이끌어 바른 길로 인도 해야 한다. 잠 27장 22. 어리석은 사람은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어서 공이로 찧어도, 그 어리석음이 벗겨지지 않는다. 요즘도 아내는 가끔 욕을 한다. 젊을 때는 도저히 참기가 어렵더니 암 수술하고 나서는 다 용서가 된다.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맙고 욕하는 것도 사랑스럽다. 다 이해가 된다. 섬망에 걸려 미친 소리하고 남의 가게에 가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행패부릴 때는 눈앞이 깜깜했다. 그래도 지금은 밥도 해주고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 감사할 뿐이다. 어쨌든 정당이나 부부나 서로 메너를 지키며 살아야지 싸우면 둘다 망하기 때문에 혼자 살든가 아니면 일당으로 가는 게 속이 편하다. 요즘은 서로 붙어 있지 않으니 싸울 일도 없다. 취미나 음악 장르도 다르고 SNS 보는 종류가 서로 완전히 다르다. 나는 허브향이나 향수 냄새 나는 사람을 좋아하나 아내는 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취향도 맞지 않는다. 정치 성향은 나는 우파고 아내는 당적이 민주당이다. 왜냐하면 집사람이 일베에서 활동하며 글을 하나 퍼 날랐다. 문정부 때 헌법을 고쳐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고 사유재산을 제한하는 헌법 개정을 하려고 하자 그걸 비판하는 글을 누가 올렸는데 그 글을 겁 없이 퍼 나르다 그 당시 민주당 법무부의 추모 여자 장관에게 고발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고 얄팍한 생각으로 민주당에 가입하면 혹시 봐줄까 싶어서 가입을 했는데 봐 주기는 커녕 결국 재판 받고 벌금 백만 원이 나와서 노역으로 열흘간 고생했다. 어찌 보면 민주당과 싸우다 벌금까지 물게 되었으니 댓글열사라고나 할까? 그 후에 임시 가입한 민주당을 탈퇴하려고 전화 했더니 당사로 와서 사인하라고 해서 귀찮아서 놔둬버렸다. 지금은 광화문(전광훈)에 충성하는 극우파 중의 하나다. 어쨌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야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탄도 쫒겨났고 제2인자이신 예수님은 절대 순종하시므로 두분이 싸울 일이 없다. 보좌 둘레에 있는 24장로나 네 생물이나 천사들이나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를 드린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예배드리기를 꺼리는 자는 들어 갈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경건한 말과 행동을 힘써야 한다. 악한 말과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새예루살렘성에는 못들어 간다. 계 19장 1.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내는 우렁찬 음성과 같은 소리가 이렇게 울려왔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4.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아멘, 할렐루야" 하고 말하였습니다.6. 또, 나는 큰 무리의 음성과 같기도 하고, 큰 물소리와 같기도 하고, 우렁찬 천둥소리와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11.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왕권을 잡고 신천신지 새예루살렘에서 다스린다는 말씀이다. 신실하고 참되신 예수께서 흰말을 타시고 제2인자, 대장으로 합력(coperation)하여 통치하신다. 마치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장관이 합력하는 모습이 비슷하다. 모든 성도들과 천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하나님을 모독하던 사탄의 무리들은 쫓겨나 유황 불못에서 영원히 산다.

인생은 짧고 예수는 길다

글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