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돌아가신 외할머니 , 엄마 식당같은? 곳이었어요,호텔뷔페식당같은곳?정확히는 모르겠어요그 장소 실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엄마가 술마시면서? 음식 먹는
식당같은? 곳이었어요,호텔뷔페식당같은곳?정확히는 모르겠어요그 장소 실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엄마가 술마시면서? 음식 먹는 느낌이었고 저는 자리에 앉아있었는데갑자기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제 옆에 오셔서 (서계신상태로)엄마 말리라고 언짢은 표정으로? 걱정되시는 말씀하셨는데꿈속에서 다른사람보다 조명이 약간 하얀느낌으로 나오시고약간 섬뜩한 느낌이었어요꿈이 아니라 진짜 할머니 본건줄 알았어요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꿈속에서 어???할머니??? 이런 느낌이었어요할머니께서 말리라고 하셔서그래서 제가 엄마 그만드시라고 돌아다니면서 술 그만드시라고 말렸어요 (현재 엄마는 살아계시고 술 끊은지 오래되셨어요)할머니께서 말릴때그래야 아빠챙길 수 있다? 아빠가기전 옆에 갈수 있다?이렇게 말하셨던 것 같은데 긴가민가하고 정확히 기억나진 않아요. 저는 엄마를 말려서 엄마가 그만 돌아다니시면서 드셨고엄마랑 저랑 밖으로 나와서 아빠가 있는 장소로 걸어 갔어요(호텔느낌?)걸어가다가 새로운 장소가 나왔고 (아빠가 있는)그래서 아빠가. 어디 가기전에? 시간 맞춰서 엄마가 아빠를 챙길 수 있었어요꿈이 여기까지였던 것 같아요깨자마자 꿈이 인지되진 않았고깨고 쫌 이따가아 맞다 나 이런꿈 꿨지하고 생각났어요! 꿈해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한 결과 기대이상의 좋은
성과를 받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에 따른 대가를 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학생의 경우는 머리가 트여 성적이 부쩍 향상되고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목표를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 나가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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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